[HARFKO 2026] ㈜태화인더스트리, 친환경 CO₂ Rack 및 히트펌프 출품
2026-10-20
CO₂ Rack / ㈜태화인더스트리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1988년 설립된 산업용 냉동공조 전문기업 ㈜태화인더스트리(대표 김성문, www.thi.co.kr)는 오는 26년 10월 21일(수)부터 10월 23일(금)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히트펌프와 친환경 대체냉매 냉동 솔루션인 'CO₂ Rack'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태화인더스트리 CO₂ Rack 제품은 HFC 냉매 규제에 대응해 대체냉매 전환을 이끄는 친환경 냉동 솔루션이다. 컴팩트한 패키지 구성으로 장비를 소형화해 협소한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냉동·냉장창고, 급속동결시설, 건조동결시설, 도축시설, 아이스크림 제조 등 식품 산업군에 최적화됐다. 최근 밀양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는 해외 옥토코어(OctoCore)사 프리저(Freezer)와 자사 CO₂ 부스터 시스템 및 액펌프 시스템을 결합해 딸기, 고추 등 농산물을 균일한 고품질로 동결하는 시설을 완공했다.
또한 세종시 소재 'S'사에는 공랭식 가스쿨러(Gas cooler)를 적용한 CO₂ 초임계(Transcritical) 시스템을 설치해 기존 프레온(Freon) 대비 전력비를 25% 이상 절감하고 냉매 충전 비용을 20% 수준으로 낮추는 등 탁월한 경제성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편, ㈜태화인더스트리는 R600 기반 120℃ 고온히트펌프 개발과 더불어 암모니아(NH₃) 히트펌프,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CO₂ Transcritical 제품 등 다양한 자연냉매 기반의 열원 공급 및 냉동 기술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축적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대체냉매 전환 흐름을 선도하며 산업용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