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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

철도공단, 굿즈 ‘레일로’ 상품개발혁신상 수상

2026-10-20


▲ 국가철도공단이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공식 캐릭터 ‘레일로’(右) 굿즈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상품개발혁신상을 수상했다.

국가철도공단이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공식 캐릭터 ‘레일로’ 굿즈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이끌며 공공 캐릭터 활용의 상생 모델을 인정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공단이 사회적기업과 함께 공식 캐릭터 ‘레일로’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국민과의 소통 및 사회적기업의 사업 성과 창출에 연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구성해 키캡, 키링 등 총 73종의 레일로 굿즈를 개발했다. 상품은 서울역·수서역·부산역 등 역사 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RAILO SHOP(레일로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25년 매장 개점 이후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공단은 굿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으로 공공기관의 대국민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상생협력 모델을 알리기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지난 9월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레일로 굿즈를 전시하고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는 굿즈 전시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고민해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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