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17년째 아동 주거환경 개선 나눔 이어가
2026-10-20
[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가 초록우산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아동가정을 찾아 집 안 정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경남에너지는 16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집다운 집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최병훈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경남에너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집 안 정리와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도우며 아동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며, 현장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경남에너지 자원봉사자들이 아동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집다운 집으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 아동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에너지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2009년부터 17년째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2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교체와 화장실 개보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아이들에게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삶의 터전”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초록우산과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냉·난방비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